충북옥천이병욱
농사도 돈 이다·
농부들은 가격이 불안정하고 경매두 중간 상인들과 경매사들의 농간에 놀아나지만 어쩔수없기에 보낼수밖에 없어요. 올해는 좀 나아지겠지하는 심리 이지여. 쌓이는건 빚과 스트레스. 누구에게 하소연을 할수도없고 농부란 직업이 회의를 느끼게 합니다. 그래도 내일을 생각하며 살아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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