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종 벌나무 묘목입니다.
산청목, 또는 산겨릅나무라고도 부르고 습이있고 그늘진 곳이면 전국 어디에서나 잘 자랍니다. 배수는 잘 되어야 합니다.
벌나무는 약용수로 보통 가지를 채취해 차를 끓여 마십니다. 벌나무 묘목은 한번 베어내면 다시 그 자리에서 새로운 가지가 여러가닥 올라옵니다.
토종 벌나무는 중국산 벌나무와 달리 2년차부터 잎이 마지막 사진과 같이 육각형 모양을 보여줍니다.

<묘목 사이즈 안내>
20-30cm 1주 1,000원
40-80cm 1주 2,000원
80cm 이상 1주 3,000원
택배비 5,000원 별도입니다.

뿌리묘 외에 벌나무 포트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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