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의 비대 즉 크기 착색 수량은 조절할수 있으나 당도는 인간이 마음대로 할수없고 오로지 광합성에만 의존해 탄수화물을 생성해야할까 식물이 자체적으로 발산하는 호르몬인 옥신 지페빌린 시토키닌 칼슘의 일톡신으로도 해결안되는 자연의 섭리를 받아들일수 없어서 전조장치 즉 햇빛과 유사한 전등을 달아 보완해야만 할수있으나 비용이 만만잖은것이 큰 문제이니 식물공장에서나 쓸법한 대안이기에 신물질을 개발만 할수 있다면 저비용으로 원하는 당도를 만들수 있을때 까지 실험해야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안따까운 일인지라 진작에 농사에 뛰어들어 성공과 실패를 했다면 가능했을까 시간이 너무 없는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