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과수에도 가능합니다. 2. 살충/살균 : 처음에는 효과가 좋지만 말씀하신거와 같이 효과가 떨어진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가. 여러해를 균,충, 바이러스 면역력때문 나. 여러해를 통해 농약으로 토양의 산도가 높아져 삼투합현상이 안이루어져서 농작물이 영양분을 많이 못받아서 다. 병이 오고나서 늦게 대응을 해서
제가 말씀드리는 미생물은 여러가지의 대사물질을 뿜어냅니다. 그리고 시중에나와있는 미생물들은 생육생장, 토양개량 등 그 사용목적에 맞게 나오는게 대다수 입니다. 제가 소개드리는 미생물은 2가지의 대사물질을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가. 전신유도 저항성 물질을 생산 사람으로 비유하자면 사람이 아프면 몸에서 항생물질을 생산하죠. 그리고 예방차원에서 독감주사나 그런걸 맞죠. 그 이유는 독감 균이 우리 몸속에 들어와도 항균이 있기에 예방이 됩니다. 식물도 똑같습니다. 진디,응애,균,해충으로부터 피해를 입기전에는 저항성물질을 생산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미생물의 대사물질로 인해 농작물들이 피해를 받기전에 저항물질들을 생산하며 자랍니다 그래서 해충들이 붙어서 흡착을 하려했을때 저항물질 때문에 자리를 못잡게되는 것이죠
나.세포신장을 촉진시키는 인돌초산 생산
농작물은 이 두가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고, 이 두 가지 대사물질 중 하나라도 부족하면 고품질 다수확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농작물을 키우면서 농작물에 끌려다니기 십상입니다. 미생물을 사용하시게 되면 농장주들이 작물들을 끌고 갈 수 있습니다. 자세한부분은 채팅주시면 컨설팅 무료로 해드리겠습니다^^
아 미생물 농법이 오랫동안 지속가능한지 여쭤보셨는데, 한 번 살포로 얼마나 지속을 생각하시는지 몰라서 맞다 아니다를 말씀 못드리겠네요. 다만 과수는 10일 간격으로 살포해야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 토양에는 유용미생물과 유해미생물들이 상호경쟁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10일 간격으로 뿌리는 이유는 농작물 땅에 농작물이 필요로 하는 유용미생물들만 딱 터를 잡도록 하는 이유입니다. 유용미생물이 군집해 있어야 그자리에 유해미생물이 들어올 엄두를 못낸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유용미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구조는 유해미생물보다 까다롭습니다. 예를 들어 버섯은 환경을 맞춰줘야지 잘 자라는것처럼요 그리고 또 한 가지는 농작물들이 미생물이 뿜어내는 대사물질을 영양분을 먹기때문에 영양분을 다시 재충전 해준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 먼저 관행농사로 농비지출을 계산하는게 우선시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100평에 얼마정도의 퇴비와 비료, 농약 등이 들어가는지 계산이 되실겁니다. 그럼 제가보내드릴 미생물 사용 시 농비와 비교가 될거예요
2. 작년 대비 올해에 응애와 진디의 피해때문에 살충을 하셨는데 매해 갈 수록 살충을 치는 횟수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간단히 말해서 유용미생물이 살아가는 환경이 조성이 안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농약을 사용함은 필요악이라 생각합니다. 사용없이 농사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죠.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실텐데 미생물과 혼용이 가능한가 입니다. 결론을 말씀드리면 가능합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따로드릴께요^^
3. 퇴비에 관해서 좋은 순서로 계분 우분 돈분입니다. 다만 완전히 부숙이 된 퇴비를 사용하셔야 농작물에 피해가 없습니다. 한해 두해는 괜찮을지 몰라도 농산물 생산에 있어 첫걸음이 되어야 합니다.
4. 비료는 맞춤비료를 사용하신다고 하니, 미생물에 타서 같이 관주하시면 훨씬 좋은 효과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5. 미생물 삼품에 관해서 2가지 입니다. 첫 번째는 자가배양입니다. 미생물을 3일동안 배양을 해서 기간에 맞게 살포하는방법입니다. 배양은 어렵지 않습니다. 이것도 따로 말씀드릴께요^^ 두 번째는 2년간 미생물을 배양해서 나온 대사물질을 고농축화 한 것입니다. 가격 면에서는 첫번째가 훨씬 저렴하지만 관주 3일 전 직접 배양해야하는부분 때문에 식당을 하고 계시니, 고농축을 사용하는게 좋겠네요
6. 100평에 맞는 미생물살포방법과 가격을 정리해서 드리겠습니다 앞서 5번에 두가지 살포방법이 있으니 두 가지 가격을 비교해드릴께요 그러니 채팅으로 연락처 남겨주시면 정리해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