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다남은 비료는 둘들마라 끈으로 꼭묵어 하우스에 보관합니다.-

저도 비료쓰고 남은거 돌돌마라 묶어서 하우스에 보관했습니다 전에은 쓰고 그냥두었거든요

20kg비료는 필요한 만큼만 그때그때 구매후 바로 씁니다.

20kg퇴비는 가스제거 숙성 후숙이 좋지만, 구매후 바로 뿌려놓고 1주뒤 로타리치고 2주뒤 1번더 로타리치고 총 2주뒤 작물 심습니다.

그러니까 보관을 안합니다.

쓰고남은거 돌돌말은후 무거운거로 눌러 컨테이너에 보관해요

저는습기안차고
밀폐를 확실히 하고
통풍이원활한창고에
보관하고 있읍니다

도착한 그대로 2~3년 묵혔다가 사용합니다. 그래야 발효가 덜 되어 와도 가스피해를 안 입는다고 들었어요. 비가 오면 혹시 몰라서 천막으로 덮었는데 바람에 잘 날려서 벗겨져요. 이따금 땡볕에 괜찮은지 걱정될 때도 있어요.

쓰다 남은것 습기 안들어가게
묶어서 건조 한곳에 보관

쓰고 남은 비료는. 입구를 돌돌 말아서. 꺼꾸로. 엎어 놓는다. 그럼 일년도. 보관 할수있다

기영참비료 구입요망

명 명 잘 잘 것 같다 7878

사진못올여요,유박도 쥐가파먹던데요

저는 쓰다 남은것은 주댕이를 묶어서 컨테이너에 보관합니다

비료를 보관하는 의미를 공부하고 과학적인 농사방법을 생각하면서 꼼꼼이 노트에기록하여 수령날자.사용날자을 기록한다.영양물질이 물에녹아 흘러버리면 비료의효능을 잃게된다. 저는 하우스안에다 통풍이 잘되도록 빠레트를깔고 6개월동안 쓰지않은 비료는 뒤집어준다. 굳어지는 것을 방지하고 통풍이 되도룩한다. 퇴비나 비료를 구분하여 보관하고 특히 복합비료는 자주쓰기 때문에 눈에 잘 보이는곳에 보관한다.농부님들 한줌의 비료라도 아끼어 쓰도록 노력합시다.

햇볓이 들어가지 않는곳
비가 맞지않는곳이 좋아요
사용하던 포대는 공기가 안들어 가도록 해서 보관 하면 좋아요

가축분퇴비도 비료이지요 당해년도에 퇴비를 받아 1~2년 숙성 시켜 사용하면 거름냄새도 덜하고 가스도 없고 미생물 번식도 왕성하여 농작물에 유익합니다 비닐 비료포대도 햇빛에는 삭아 버리니 헌이불이나 부직포로 햇빛을 차단하면 좋습니다

햇빛을 피하고 서늘한곳에 보관함

부자네요

공기가 안들어가게 꼭 동여매거나 큰통에넣고 뚜껑 잘 덮어놔요 ㅎㅎ

비료 욕심에 이것 저것 좋다는걸 사 모으길 2년차
이젠 각 비료별 쓰임도 몰라
농자재 센터에서 비료 사진찍어 물어보고 쓰는 상황이랍니다.
비료는 정말 필요한 만큼 그때그때 사 쓰는게 좋을듯 합니다.

흙사리(유박)는 쥐가 접근 못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쥐가 있으면 쥐가 다 먹고 주변에서 많이 죽습니다. 겨울 기간동안에는 포대를 다 터트려 먹고 갑니다.
겨울을 지나고 나면 쥐가 없습니다. 쥐가 없으니 뱀도 안보입니다.

비와공기안들어가게꽁꽁묵어 듭게로(갑빠)로눌러놓았답니다.쓰다남은것은접어돌맹이로. 눌러놓기도 했답니다.

비료는 사용할 만큼씩만 주문하여 비와 해빛은 가리고 파레트깔고 위에 잘 보관합니다.
눈.비 맞음없이 바람만 통하게...

비료는사용하실만큼만 주문해서 사용하시는게 가장좋아요 보조금은4월부터 지급된답니다 가격 오른다고 일찍구입하신분들 조금손해보시것네요

비료와 퇴비보관은
무조건 비와 햇볕차단 입니다
바닥에 파렛트 놓고 그 위에 비닐 깐후 비료, 퇴비를 쌓고
맨위는 확실하게 햇빛차단되는 검정비닐쒸우고
단단히 묶어 보관합니다
물론 실외이지요
실내는 둘곳도 없고 하우스도 없으니까요

1년씩 후숙해서 사용하기위해 땅을평평하게 골라
파렛트를 깔고 그 위에 놓고
비가 들어가지 않게 야무지게 덮어놓았습니다.
올 가을이나 내년봄에
유용하게 쓸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