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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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유게시판
🎆송년묵상 (送年默想)
🔴생각(思)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動)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習慣)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人格)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씀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입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보듯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십시오.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말고
베푼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 것은 잊으십시오.
2022년 한 해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도 승승장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당신이 언제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2022. 12. 31
와촌 조일현드림
🔴생각(思)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말이 되기 때문이다.
말(言)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행동이 되기 때문이다.
행동(動)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습관이 되기 때문이다.
습관(習慣)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격이 되기 때문이다
인격(人格)을 조심하라.
왜냐하면 그것은 인생이 되기 때문이다.
'마하트마 간디'의 말씀입니다.
🍒생각이 바뀌면 태도가 바뀌고
태도가 바뀌면 행동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면 인격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면 운명이 바뀝니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입니다.
음식을 먹기 전에 간을 보듯 말과 행동을 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십시오.
깊은 강물은 돌을 집어 던져도 흐려지지 않습니다.
모욕을 받고 발칵하는 사람은 작은 웅덩이에 불과합니다.
생각하고 행동하는 값진 사람이되고 싶습니다.
그 사람이 있을때 존중하고
없을때는 칭찬하고
곤란할 때는 도와주고
은혜는 잊지말고
베푼것은 생각하지말고
서운한 것은 잊으십시오.
2022년 한 해 그동안 보내주신 사랑에 무한 감사를 드리며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2023년 새해에도 승승장구하시고
항상 좋은 일들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항상 당신이 언제나 고맙고 감사할 뿐입니다.
2022. 12. 31
와촌 조일현드림
콩·자유게시판
콩 판매합니다
흑태 청자 5호 입니다
알도 굵고 고소함도 겸비햇어요
해남 땅끝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정성스럽게 키운 콩 많이 이용해주세요
1kg- 8천원
입니다
010 9968 7365 연락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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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유게시판
대원콩 판매합니다
4,000kg 색채 선별 완료했습니다
1kg=5,500
대량 구매 원하시면, 가격 조정 가능합니다
색채 선별하여서, 종자로도 사용가능합니다
010 2719 7099 문자나 전화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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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하루 하루 되세요
콩·자유게시판
새바람 서리태.경흑청 판매합니다.(판매완료)
새바람 1kg
경흑청 1kg
8kg한말씩 판매하겠습니다.
택배 무료
010-2767-6804
농협351-1207-1885-23 박영섭
새바람 1kg
경흑청 1kg
8kg한말씩 판매하겠습니다.
택배 무료
010-2767-6804
농협351-1207-1885-23 박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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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유게시판
서리태 청자5호 재판매 글 올림니다
많이 남아있었어
1kg 9000 원 5kg 이상 구매시 택배무로 입니다 기계선별 후 손으로 선별해 드립니다
010 2658 5568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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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kg 9000 원 5kg 이상 구매시 택배무로 입니다 기계선별 후 손으로 선별해 드립니다
010 2658 5568 연락주세요
콩·자유게시판
아파트 현관에 나와 몇 발자국을 못가서
“춥다, 그냥 들어갈까..,” 하는 잠시의 망설임,
그러나 발걸음은
눈으로 뒤덮인 길을
나도 모르게 걷고 있었답니다.
뚜벅뚜벅…,
주말이라 조금 늦게 나왔지만,
추웠답니다. 집에와 일기예보를
검색하니 올들어 가장 추운듯합니다.
-14•C,
이거 실화냐…, ㅎㅎ
어쩐지 밖에 나오는 순간
아무리 완전 무장을 하고
나왔지만, 코 끝이 쨍,
했으니까요.
어렴풋이 해가 올라 오는 관평천의 풍경을
몇 장 찍어가며 평소와 다름없이 운동을 하고 들어왔답니다.
베란다에 놓아둔 고구마가
불현듯 생각 났답니다.
고구마를 씻어
오븐에 1시간 타임을 설정 후
눌러 놓고 사우나에 다녀 오렵니다.
아마 사우나에 다녀와서
노릇하게 잘 구워진 달달한 고구마를
먹을 생각에 마음이 바빠지겠지만
뽀드득뽀드득 ....
소리가 나게 깨끗이
씻고 오겠습니다…, ㅎ ㅎ
“춥다, 그냥 들어갈까..,” 하는 잠시의 망설임,
그러나 발걸음은
눈으로 뒤덮인 길을
나도 모르게 걷고 있었답니다.
뚜벅뚜벅…,
주말이라 조금 늦게 나왔지만,
추웠답니다. 집에와 일기예보를
검색하니 올들어 가장 추운듯합니다.
-14•C,
이거 실화냐…, ㅎㅎ
어쩐지 밖에 나오는 순간
아무리 완전 무장을 하고
나왔지만, 코 끝이 쨍,
했으니까요.
어렴풋이 해가 올라 오는 관평천의 풍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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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에 놓아둔 고구마가
불현듯 생각 났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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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사우나에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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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 생각에 마음이 바빠지겠지만
뽀드득뽀드득 ....
소리가 나게 깨끗이
씻고 오겠습니다…, ㅎ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