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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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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정보·시공사례•후기
경북의성 나무도깨비농원
엄나무 묘목 모종 생산·
안녕하세요 나무도깨비농원입니다.

이번에 시범적으로 10평 시공한 하우스를 저번에 잠시 소개했는대요.

이 시범 가온하우스를 설계할때 가장 중요한점 멀티가 돼야 된다는 게 킥포인트였습니다.

말그대로 여러식물들을 다양한방법으로 시험재배가 가능해야된다는게 가장 중요한 목적이였습니다.

첫번째로 큰시설 변경없이 수경 재배로의 전환이 가능해야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저면관수베이스 판을 선택했는대요. 이베이스판 을 이용하면 포트묘 재배시 저면관수도 가능하고 산소삽목도 시설변경없이 가능해서 저면관수베이스판을 채택했습니다.

둘째 버섯 재배도 가능해야된다 였습니다. 그래서 4층 적층으로 만들면서 미세분사가가능한 스프링쿨러 200개를설치하여 버섯재배및 상부관수도 가능하게 설계했습니다.

셋째 적은공간에서 최대의수익 창출 이목적이라 4층적층이가능하게 했고 비닐하우스의 비닐은 뽁뽁이 비닐을채택했습니다. 또한 작은공간이라도 작업의 공간확보에도 중점을둔거라 선반들은 좌우로 움직이게 설계했습니다.
그래서 충분한 공간확보도 가능합니다.

일단 시설변경없이 가능한 작물이 버섯재배, 두릅촉성재배, 수경재배, 포트묘재배(엄나무기준 4천주가능), 씨앗 발화장 등 다양하게 재배가능합니다.

그리고 실시간 으로 자동으로 저렴한비용으로 관리 할수있는것또한 킥포인트였습니다. 이시범모델이 잘된다면
누구든 저렴하게 여러작물을 스마트하게 관리할수있게 전파하고싶어서 였습니다.

스마트팜 짓는다고 수억들여서 농민분들 빚더미에 앉는대 그게 너무 안타까워 시도해보고있습니다.

일단 엄나무묘목이 저의 주작물이라 엄나무 씨앗 발화는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있습니다.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아직 수경시설은 완성되지않아서 완성되는대로 시공사진올리겠습니다.
부품이 해외배송이라 늦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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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고흥 오임택
농민은 농민답게 삽시다·
하우스보수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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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정보·시공사례•후기
경기용인 한희숙
[대농농자재 소개]
비닐하우스 설치, 농막 설치 전문

비닐하우스 , 농막을 전문으로 설치 합니다.
비닐하우스 설계부터 설치까지 완벽공사를 책임집니다.
20년 노하우로 소비자로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대농농자재 산업(주) 입니다.
각종 농자재의 도매, 소매 판매부터 배관 및 각종 비닐하우스까지 전문으로 설치 합니다.

(주)대농농자재산업(대표:이수인), (주)대농팜(대표:이태윤), 대농팜농자재(대표:이기완) 3개 업체가 협력하여 운영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1995년도 출범하여 현재 까지 지속적인 성장을 하고 있으며 사훈은 정직,신뢰,정확입니다.

각종 농업용 파이프및 각파이프 도소매,비닐하우스 파이프 밴딩및시공 전문입니다.비닐하우스 공사건 파이프도 여기서 출고 됩니다.

농업용 학표 장수 비닐입니다. 경기도 용인대리점입니다. 요즈음은 따봉이 인기가 좋습니다. 폭60cm부터 광폭 17m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습니다.

성수기때에는 소비자들의 편의를 제공하기위해 포스를 3대 돌리고 있습니다.


매장 방문하시면 농약부터 하우스자재, 조경자재, 소농기구까지 농사에 필요한 모든 것을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시공 문의 시 팜모닝을 통해 연락주셨다고 하면 할인도 가능하니 꼭 말씀해주세요.
<경기 용인시 처인구 양지면 죽양대로 2029 대농농자재>
자재 구입 상담 : 031-337-1123
하우스 시공 문의 : 010-3944-8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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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용인 한희숙
[용인시, 딸기 농가에 수경재배 시설 지원]
안녕하세요~ 이번에는 딸기 농가에 수경재배 시설 지원하는 기사보고 팜모닝회원분들께 정보 나누고싶어서 글써봅니다..

[이뉴스투데이 경기1취재본부 김승희 기자] 용인시는 16일 처인구 남사읍 딸기 농가 1곳에 수경재배 시설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과채류 안정생산 기술보급 시범사업’ 일환으로 연작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를 예방하고 해외수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이 농가는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수출하는 금실품종을 8000㎡규모로 재배하고 있는 곳이다.

시는 해당 농가의 비닐하우스 3동에 고설베드(허리 높이 정도의 재배용 베드)와 양액공급장비 등 수경재배 시설을 설치했다. 총비용은 5000만원으로 시가 3000만원, 농가가 2000만원을 부담했다.

딸기 재배방식은 땅에 직접 딸기를 심는 토경재배와 인공상토와 양액을 활용하는 수경재배로 나뉜다.

토경재배는 작업자가 쭈그린 상태로 있어야 해 작업이 어렵고 능률이 떨어져 일손이 많이 필요한 데다, 토질이나 비료 등의 영향을 받는 등 관리가 까다롭고 번거롭다.

이에 반해 수경재배는 초기 시설비가 많이 들지만, 작업자가 선 상태로 작업을 할 수 있어 편리하다. 또 영양액이 자동 공급돼 관리가 비교적 쉽다.

시 관계자는 “수경재배 시설 지원이 해당 농가의 수출 경쟁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관내 과채 농가들의 경영 원가를 절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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