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래해충 ‘토마토뿔나방’ 확산…친환경농가 방제법 없어 ‘비상’
- '토마토뿔나방'은 친환경농업계에 피해를 주며, 정부의 대응 부재로 우려가 커지고 있다.
- 친환경농가들은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정부에 대책 수립과 피해 공유를 요구하고 있다.
- 관행 농가들은 메타플루미존 유제 등을 사용하여 방제하지만, 친환경농업 방제법은 부실하다.
- 농진청은 친환경 방제법을 공개하고 BT제와 님제를 사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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