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된 감자전분 뭉친것 빻아서 말리는중.

월요일 갑작스럽게 배입항 소식에 평소보다
일찍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영덕대게시즌을 앞두고 강구항
어판장은 상인들과 중매인들로 오늘도 부적입니다.

어제 저녁 양꼬치먹었습니다..
간만에 먹어서 더맛있더라구요...

농한기이다보니 저녁에 시간이 많았네요

쩌먹는 감자 캐서 선풍기로 말리구 월요일이면은 고객네집으러 택배 배송하려구준비중이랍니다

동네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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