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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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합천허굴산농장
귀농8년차 농사군·
점심때 동네 친구 내외랑 닭백숙인가
오리백숙인가 예약해
두었데 하우스에서
제초작업 하다가 더워서 찬물에 샤워하고 집에 왔는데, 시골에서 점심 한 끼 먹는데
머리 손질하며 눈썹
손질이며 바지도 반바지 등등
마누라 왈!
*마누라 말을 잘 들으면 삶이 윤택해
진다*고 아주 강조를
하네요.
탁자 의자에 앉아서
집사람 하는데로 얼굴을 맡기고, 앉아서 회원님들 댓글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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