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옥수수, 호박, 감나무 바스타 제초제 귀농후 농약살포는 억제하고 유기농 농법으로 농사를 짓겠다는 일념으로 서서베는 낫을이용하여 800여평 밭 풀 을 년2~3회 베다가 더위를 먹고 병원 치료도 서너번 받는걸 동네 어른들이 보고 그러다가 쓰러져 죽을수 있다는 충고와 바스타 제초제를 추천 받아 사용 해보니 농작물과 토양에 잔류 농약성분 이 없다는 설명에 사용합니다.
큰 풀이 20~30cm가랑 자랐을때는 1말에 바스타 80ml쯤과 전착제를 넣고 약이 잎에 잘 뭍도록 골고루 뿌려주니 좋더군요. 20cm이상 자란풀은 서서 베는 낫으로 흙위 부분이나 상부를 쳐서 제초제를 적게뿌리고도 효과를 내려고 합니다, 잎이 많고 줄기가 크면 약물이 많이 필요하거든요.
농약살포시 마스크와 보안경과 장갑 등을 착용하고 바람을 등지고 살포 하거나 천이 달린 삿갓노즐을 사용 하면 훨씬 좋습니다. 제초제는 아침이슬이 남아 있을때 살포 하면 효과는 배가 된다고하며 활성탄필터가 장착된 방진 마스크를 쓰면 탈취 작용으로 좋으나 몹시 더울때는 호홉하기 좀힘들수 있으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