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계란 얻으려고 닭을 조금씩 키우고 있답니다.
근데 문제는 들개들이 많아서 주기적 으로 들러서
개쳇수 조정을 하고 간답니다. 웬수...
따로 없어요.
지난 9월 무렵엔 23마리를 닭장을 뚫고 들어가 모조리
보냇더라구요.
지금은 병아리 10마리 육추과정 마쳤네요.
ㅎ 한이 많으니 글도 길어졌네요.ㅋ

오늘 정말 너무 덥더라구요 진짜 쉬면서 해야겠어요 끄응

예쁨니다 
여름에는 몇일에 한번씩 알을 놓는거 같아요

아이궁 귀여운 알을 쏙쏙 낳아주었군요 ~~~~^^

이아이들은  아직 아기여서그런지 매일 낳아줘서 더이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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