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이 너무빠르게 가다보니 벌써 소설계곡에는 살얼음판 평지에는 햇살이 너무좋은 소설가을 같은? 날씨네요.
또 금방 와버린 금요일 오후 되면서 날씨가 따뜻하고 바람부는데로 낙엽이 우수수 떨어져 앙상한 가지만 남아 세월의 빠름과 무성했던당당 함도 짧은 순간 사라지네요.
우리네들도 백년도 못사는데 무척이나 오래살것같이 욕심 내고 다투고 시기하며한줌가 져가지도 못하며...헐,ㅋㅋㅋ
20번째 절기인소설기온차는 심하지만 따뜻한소설이네요.
이젠 월동준비도 김장도해야 혹한을여유로이 지내겠지요.
가을 채소가격이 비싸다해도 해야할일은 해야겠지요.
오늘도 힘차게 홧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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