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딧물 .총체 벌래는 방제 할려면 늦습니다 우선 벌래가 토양속 유충으로 살다가 성충으로 토양 밖으로 나오면 방제 하기 어렵습니다 진딧믈.총채벌레는 알에서 유충,성충이 되는 주기가 있습니다 토양에 알또는 유충때 토착 미생물로 방제 하는 것이 가장 방제 효과가 좋습니다. 작물이 없는 경우 미생물 원액을 토양에 관수 하여 공급 하면 퇴양 에서 발새하는 병충해 피해를 막을수 있습니다.
1)진딧물과 총채벌레는 육묘기에도 살충제와 살균제 방제를 주기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치료약과 예방약이 따로 없기 때문에 무병종자를 사용하고 육묘 시 청결한 환경에서 육묘하여야 합니다 2)가지가 구부러지고 얼룩무늬가 보이는 증상을 사진으로 올려주시면 더 정확하게 진단가능합니다 3)모양 불균형은 수정불량과 환경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배꼽부분이 썩는원인의 대부분은 칼슘 결핍인데 칼슘이 작물체 내에서 과일의 말단까지 전이를 잘 할수있게 온습도등 환경을 맞춰주시고 칼슘제 엽면시비를 하면 조금이나마 증상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