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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들이 잔뜩 몰려와 꿀을빨고 있어서 차마 약을 못치겠더라고요.
매일아침 운동삼아 두줄씩 40미터 열네고랑을 내 좋은 시력과 재빠른 손놀림으로 하루에 열마리 이상 잡고 있습니다.
요즘은 여치도 보이네요.

농약에 주의사항에보면 꿀벌에 독성이 없는 약제들이 있습니다. 그런 약제를 잘 확인하시고 방제하시면. 병충해를 예방할수 있습니다. 꿀벌 생각하다 내 농작물이 병에 걸려 다 죽을 수도 있습니다.

사진에 글이 너무 재미나네요 ㅎㅎ 사랑스런 노린재ㅎㅎㅎ

관심에 감사합니다

노린재방제는 스토네트 또는 적용 되는 작물에 노린재약을 낯에 살포해야 잡을수 있습니다. 이른아침 또는 해질 녘에 방제하면 효과가 떨어집니다. 또한 노린재는 크레졸 및 기피제 설치를 통해 예방 해야 가장 좋습니다.

얘네들은 방제하면
다 도망가니 틈나는대로
일삼아서 물병에 물담아서 참깨에서 식사하고 있는 놈들을
톡톡건들어 물병 속에
수장시키고 있네요.

그러게요 살고자하는 생물이긴하나 방제해야것죠ㅎ
근데 방제해도 잘 안잡히더라고요ㅜ

네. 살충약이 침투가 잘 안되더라고요.

깍지벌래약 썩어서 같이 치세요

기후의 변화로 없어졌던 개체들이 보이고 있습니다

잘 안 보이던 귀뚜라미도 요새들어 많이 보이네요 깻잎도 잘 먹어서 구멍을 뻥뻥 툻어 놓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