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천평종도 되는 땅에 초보 농사꾼이라 호박은 심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되었는데 어떻게 팔아야 할지 몰라 동네 이장님 네 닭키우고 염소키우는데 사용하라고 덤프트럭으로 실어 보내고 나머지 이웃들과 나눔하고 도 남아 즙 짜는 비용만 백만원들여 온갖 친인척 다 다녀 주고 나니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 ~~정말 정신 차리고 제대로 농사 지어 봐야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귀농귀촌 기존농부님 고물가밎 인력 부 족으로 고생하는 농가 여러분 농산물가격 하락에 이중 삼중 고통속 농사짖는 농민들 한순만 늘어나고 요즘 인력 구하기 힘들어 웃돈 주고도 구할수가 없는 현실에 농촌인력은 의사소통도 힘든 외국인 으로 정부에서는 물가 조정 한다고 유통공사로 하여금 관세 인하로 피해 보는 농민들 생각은 없이 막막한 노릇 입니다 노동 임금비 15만원 그것도 사람이 없어 내국인은1명 외국인100명 농촌지역 농가에 시름만 들고 정부에서 대책을 강구해야 하는실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