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현재로는 땅콩이 잘여물고 있는것같습니다 맛보기로 하나씩 익어가는무화과가 땀방울로 피곤해하는 몸에 당보충 제대로해줍니다

참외가 크고 먹음직스럽게 달려 있었다. 직접 심어서 바로 밭에서 따먹는 맛이란 맛 자체와 신선함이 장에서 사먹는 참외와 전혀 맛이 다르다. 이런 큰참외 보기만 해도 맛갈 스럽다. 농부님들 이맛으로 농사지을 맛이 나죠? 이러맛에 고생하고 땀흘린 보람을 되찾고 싶네요.참외밭을 뒤지고있는 농부님의 보습도 행복하게 보이고 질경이가 씨앗을 품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질경이를 많이 심을까 합니다. 약효가 정말 훌륭하다니 홍보겸 노력할까 합니다. 버릴께 하나도 없다고 하니 심고 활성화 시켜 보겠습니다. 항상 새롭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 드리고 싶습니다.

고구마 넝쿨이 풍년예감입니다 팜농부님도 폭우폭염속에도 농사 잘지으시고 있으시지요 농부땀방울보시고 하늘에 계신분께서 풍년으로 만들어주실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