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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밀양최동구
사과농사 6년차 학생·
나이들수록 자꾸 외로워
지고 마음둘곳 없고 슬슬
하네요 ,, 좋은친구 벗 을
가지면 그건 행복이며
축복입니다,,
수연 ,님의 글에 위안을
받으며 오늘도 힘을 내
봅니다,, 고맙습니다,
충남공주심수연
농사공부 만점자
팽나무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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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시인의 시입니다

혼자서 잘 노는 사람이
여럿이 모여도 잘 논다는 말
맞습니다.
혼자서도 잘 놀 수 있는 방법을
서서히 준비하시면 어떨까요
운동도 악기도~도자기도~등등
그런 것에 심취하시면
혼자서 이루어가는 나날이~
뿌듯하지않을까요?
누군가에 의지하려하면
늘~외롭습니다

왜~?~그는 내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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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평창인생은 소풍처럼
답변왕
소풍같은 인생·
세상에서 제일 힘든 건 마음이 좁은 사람에 마음을 열게 하는것 인 것 같습니다
충남공주공주신풍 양철후
가슴에 와닿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충북영동조금희
초보농부·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