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청도서지현
또다른 희망으로 귀농·
저는 귀농한지 6개월이고 저의 남편은 귀농의 꿈을 안고 기본의 준비를 다해서 귀농한지 3년이 되었고 임야을 구입해서 귀농귀촌 마을을 형성하여 함께 더불어살아가는 마을을 꿈꾸는 한사람이기도 합니다.
정책자금 이라는 것이 쉽게 받아지는 것이 아니 더라구요.
개인신용과 농사지을 땅의 규모와 비례해서 선별적으로 대상자에게 주는 자금이라서요~~
저희농가는 2021년 9월에 귀농을 하겠다는 청년이 있어서 준비하는 기간이 있었고
이번에 귀농을 하는 청년에게2022년도 상반기에 청년창업농으로 29세, 32세의 2명이 각각3억원,그리고 주택7철백만원으로 해서 정책자금신청을 신청해놓고 있습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신청자중서류심사후 심의을 앞두고 있으며
심의을 한후에 금액의 신용플러스 지역에 시청대상자의 1/N을 나누어 주겠지요. 좋은결과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처럼 막연하게 귀농을 꿈꾸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면서 글을 올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