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가을에 흑찰보리를 처음으로 재배 해 보려는 초보자입니다. 현재는 휴경지로 800평 정도 밭을 일구는 작업부터 해아합니다. 일정에 맞추어 어떻게 작업을 해 나가야 할지 막막하네요.^^

백육십평  조금밬에 안되는데  지원이 가능한지요

궁금한점 질의드립니다.
남편이 거제도에  땅 187평을 농사짓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4월경 김천의 땅은 증여받을 예정인데요.
남편땅과 시어머니땅을 합하면 1000제곱미터이상이  됩니다.
남편이 시어머니땅을 임대한다면 농업경영체 등록 가능할까요?

새로운 농지법은 더 좁은 면적도 영농 규모에 포함 된다는 것으로 이야기가 있으니 보조등의 시행 자체에 대한 해석은 좀더 기다리는 중 입니다~

↳ 농업인의기준이1000제곱미터이상입니다303평이상이겠죠
보조뿐만아니라 농업용품중 영세상품구매도 안됩니다일단은 농업경영체등록을 하셔야 모든게 수월해짐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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