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김장들은 하시었나요 저는 지난 토요일   날 시어머니 기일이라 음식준비하고  일요일날   김장 끼지  다했네요   

꿈같은 전원생활을 꿈꾸고 왔는데 약 천평이나 되는 땅을 놀리고 있어요 이 싯점에 무엇을 심는 것인지요?
8월에 동네 어른의 힘을빌러 들깨심어 추수했어요

논이 400평정도 있는데 농사를 지어야하는지요?
지방에서 직장생활을 하고있어서요
궁금합니다

궁금한점 질의드립니다.
남편이 거제도에  땅 187평을 농사짓고 있습니다.
시어머니가 4월경 김천의 땅은 증여받을 예정인데요.
남편땅과 시어머니땅을 합하면 1000제곱미터이상이  됩니다.
남편이 시어머니땅을 임대한다면 농업경영체 등록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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