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기특한 우리집 작약이 꽃을 활짝 피웠어요.
3년전에 뿌리로 아홉개를 심었는데 다음해에 세개가 싹을 틔우고 그 다음해에 여섯개를 틔우더니
올해는 아홉개 전부 싹을 틔우더니 다섯 뿌리에서 꽃이 피었어요.너무나 기특한 작약입니다.
오늘도 모두 수고 많으셨어요.

전.상동이.고향이라.무지반가워요.

아~~네..저도 무지 반가워요^^.영월군 이라는 울타리 안에 고향이 있었네요.행복한 밤 되세요.

그러네요
우린 다 지고 있는데 그곳엔 이제 피군요
이뿌시것어요 ㅎ

너무 탐스럽고 이뻐요.

여기 밑에는 벌써 다 졌는데 예쁘게 피었네요.
해마다 번져서 점점 더 많이피고 그러니 대견하고 그렇더라구요.
참 예쁘네요. 작약.

네 너무 기특하고 예뻐요.
꽃보며 하루의 고단함을 달래 보았네요.

너무 예쁜 작약 ㅡ
전 화분에서 키우면서 다 죽였어요
ㅋㅋㅋㅡ 너무 속상 해

너무나
이뻐요

꽃이이쁘네요,무슨꽃인지모르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