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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불러도 불러도대답없는엄마~좋은글감사합니다

너무나 훌륭하신 어머니와 효성이 지극한 아드님이셔요. ㅠㅠ

어머니의 편지를 읽어내려가는 중에
눈가가 촉촉해지는 군요~
암울했던 지난시절의 삶이란?
처절했지만~ 어머님!의 깊은사랑으로 치유되고~
곁에 있을때에는 몰랐지만~
떠나신 후에 뼈저리게 실감하는
불효의 어리석음을 되뇌어 봅니다!
좋은 글 감사드려요~^^
내가 부모되어보니 무한사랑의

엄마란 단어 가슴이 찡하게 닿았오지요
아무리 불러도 아름다운 엄마에 모습이
않니까 싶습니다~

🍅 부모님께서 곁에 계실때 잘~해드리세요. 떠나시고 나면 후회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