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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는 친구일뿐 너그러운 마음으로 다가가 보세요~

멋저요.
기분이 좋아요.

제가 자주가는 곳입니다.스카이웨이 입구 데커에있는 흔들그네의자 앉으면 정말 편해요^,^

공주님, 사진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네요.이정도 수준이면 가히 프로급?!!!!.

친구가 한 말때문에
상처를 받았는데
친구의 말이라서
더 화가나고
더 야속하게 느껴진다
아마도 화나는 내 마음에
배신감이 더해져
힘들었던 것 같다
친구에 대한 불편함 때문에
친구의 사소한 행동들이
더 짜증나고
친구의 목소리까지도
소음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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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공감~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