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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귀농 3년차 보성으로 이사와서 잘살고 있읍니다
득량만 간척치라서 농사짓는곳이라서 그냥 조용히 살고있는 촌아짐입니다
농촌의 모든것이 신기하고 나름 재미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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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에서의 삶이 정말 편안하고 재미있어 보이네요! 🌾🌳 신선한 축산물과 제철 과일을 즐기며 조용한 시골에서의 삶을 즐기시는 모습이 정말 부러워요. 앞으로도 농촌에서의 삶이 계속해서 행복하고 즐겁길 바랍니다! 😊👍
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고맙습니다
많이 짓는 농사아니라서 그냥 좋은가봅니다~~
체질인가~~ㅎㅎ
경북상주장유경연속출석왕
짱순이 아자!·
저희마을과 좀 비슷한듯 정겨워요.
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시골의 정취지요~
쪼매 힘든것 같아도~재미나요 ㅎ
알 수 없음
귀촌3년차~김옥선(벼)·
마늘도 눈이불 덮고 있었는데 벌써 뺄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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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귀농 8년차 농부입니다. 처음 귀농 하기전 친구가 농사 짓는 곳에 1년간 무임금으로 쫓아다니며 가지농사를 배웠어요. 농사꾼에게 농사짓는 방법 등 을 제대로 가르쳐주는 곳은 단 한군데도 없더군요. 처음 귀농하여 농사를 가르쳐준다는 농가를 찿아보니 군에서 멘토,맨티 농가를 알아보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말이 멘토농가이지 알려주는 건 하나도 없더군요. 농사일이란 농부가 열심히 노력하고 연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농작물이 농부의 발소리를 듣고 자란다고 합니다. 여러분 노력하는 농부가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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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만에 동생이 엄마모시고 청도에 오셨네요. 가볼곳이 마땅찮아 유등 연지에 연꽃보고. 점심 맛나게 드시고 커피도 한잔 하시고 가셨어요. 딸이 농사 짓는다니 우째 짓고있나 보러 오셨데요. 농사많이 지으면 다리아프고 허리아프 다고 조금만 하라고 걱정을 하시네요 부모는 늘~자식 걱정뿐 엄마 차타고 가시는모습이 왠지 짠~하네요
좋아요24·댓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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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한지3년차입니다! 금화규씨앗뿌려서세벽다섯시에꽃을따서꽃차를만들려고합니다!
좋아요7·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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