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13일14일 연속 충북 마무리작업 남아서 올라갔더니 고라니발자국 보고 놀래서 울타리작업 겉모습만해놓고 도라지 심기로 했는데 밭여건이 안맞아서 옥수수로 바꿨습니다 어제 오늘 꼬박 2일을 해도 마무리 못하고 내려왔네요 고구마 80단 옥수수70개×18판 심었더니 아이고 허리 어깨 다리 온몸이ᆢ심어놓은거 바라만봐도 초보농부 뿌듯하긴한데 잘자라주길 바래봅니다 걱정은 또있더라구요농사가 잘되어도 판로는 어찌해야하는지 또 배워야겠어요 많은 지도 부탁드려요 애쓴하루 저 자신한데 칭찬할래요 고생했다고ᆢ담주엔 농업인 등록하려구요 즐건 저녁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