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전 정원수로 심은 모과나무에서
첫 결실 수확이다.
세상사 못난이로 상징.각인되어 있는 과실이지만,
아름다운 옐로우
칼러가  볼수록 따스하게
느껴진다.

올해는 뭘 심어야할까?농사는 그렇고 나무를 심어볼까 하는데 엄나무가 좋을까요?아님 가죽나무를 심는것이좋은지?좋은 의견. 부탁드립니다 명절 잘보내시고요

무턱대고  밭을 샀는데 농사 짖는거 본적도 없는지라
고생만 죽도록 하고 있습니다
일년 농사 지어봤자 백만원  수익도 힘드네요~
어찌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몸이 아파서 농사짖는게 힘들어서 정원수를 심든가 해보려고 하는데 어떤나무가 관리하기도 좋고 투자성도 좋은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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