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이태리식당 자향'이라는 파스타 집이 생겼네요~지역 예술인들과 소통하고 싶다고 상설매장 공간을 할애해 주셨어요^^
창고에 쌓여있는 체험키트와 호박램프를 상설전시로 선 보였습니다~^^ㅎ
마침 그 곳에 있는 동안 고객님이
황토 미니홈쎄트를 사 가시면서 '너무 좋은 공간이네요~^^'
한 말씀에 넘, 넘 좋아라 악수를
청했더니 놀랬나봐요~^^주책;;;
아뭍튼 우리동네가 변해가는 것은 분명 사실임을 알게 되었어요~^^
생활이 예술되고...
농업 또한 예술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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