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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니무레골농원
오늘 하루..감사합니다·
오늘오전에는 마을영농조합의
마지막 곰취 작업을 하고 왔어요.
이제 하우스 정리를 하고 토마토를 심는다고 하시네요.
곰취가 너무 아깝지만 어쩔수 없이 다 갈아 엎었어요.
그래서 곰취 뿌리를 좀 캐서 가지고 와서 집 밭에다 심었네요.
이제 저녁준비중...
고등어 조림을 할려고 준비중...
두릅을 살짝 데쳐서 밑에 깔고
고등어를 넣고 산에서 뜯어온 나물취도 살짝 데쳐서 위에 올리고 양념을 넣어 조리면 끝...
정말 맛있는 고등어 조림이 된답니다.
모두 맛난 저녁들 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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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남알 수 없음
약용작물관리사·
곤달비 아닌가요?
곰취는 호불호가 심해서 곤달비를 곰취로 재배 하던데?
강원영월니무레골농원
오늘 하루..감사합니다·
우리마을 영농조합에서 재배한것은 곰취예요.
곤달비랑 비슷하지만 확실히 다르죠.
전북임실권춘화
도시속 농부 이야기·
곰취를 사랑하는 일인으로 저 곰취뿌리 너무 아까워 ㅡ다행히 밭에 심었다니 잘 하셨습니다.
근방이라면 얻으러 갈낀데 ㅡㅡ
경기안성이혜숙
아깝네요
곰취뿌리~
가까우면 캐러갈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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