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둑에잇는 대추는 아직익을생각이 업내요 만인이즐기는명절을 피할생각인가봐요

단비가 와서 그런지 들깨꽃이 무럭무럭 자라는것 같고,
꿀벌과 나비가 수정을 위하여 열심히 일하고, 밭둑의 호박은 풍성하게 익어가네요.
모두들 가족과 풍성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밭둑에 대봉감나무 1그루엔 500g 짜리 감이 주렁주렁 달렸어요...

비온후 부쩍자란 적상추 속음에 부추 한웅큼 베어왔네요 밭둑에 야생 뽕잎도 눈에띄어 한봉지 따다가 삶아 조물조물 나물하고 상추속음 걷절이해서 아주 맛나게 먹었네요 5월 첫날부터 포식을 했네요 이것이 행이 아닐런지...님들도 행복한 5월 되세요

지금 먹어볼수있는 호사중의호사아닐런지요
제철 나물들이 건강에 젤 좋은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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