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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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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 생장기 농작업
경북상주
장유경6월도 출석왕
짱순이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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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T21:25:06Z
다닥다닥 올라와서 이젠 감당이 않되네요. 수확한 시금치도 많은데요. 비그치면 아예 솎아줘야 겠어요. 자꾸 솎았는데도 잘 올라오니 이젠 몸도 바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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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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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닐하우스에 시금치을 지금 뽑아서 씻어 시금치 죽을 끓었더니 달고 환자들의 간식에 훌륭하네요. 시금치 죽이 먹는데는 지금이 적격입니다. 하루 한끼는 시금치 죽을 먹어 봅시다. 변비에도 최고인것 같고 소화도 잘되고 최고 입니다. 저가심어 먹으니 안심하고 먹을수 있어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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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인데 너무 따뜻하다 어제는 눈이 아닌 겨울비가 하루종일 내렸습니다. 11월3일 파종한 시금치,고수,루꼴라 따뜻한 일중하우스 에서 이정도 자랐습니다. 하우스평균 온도 낮에는 15도 정도이고 밤에는 영하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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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금치는 올라왔어요. 우선 솎아주고 다시 기다렸다가 솎아먹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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