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급작스런 폭설로 나무들은 부러지고 하우스는 짖눌려 찌그러지고 배추 무우는 눈속에 파묻혀 있어 춥다기에 그나마 얼까봐 끌어 들였네요. 눈길 치우다 개천에 자빠져있던 애마는 농협에 입원치료 부탁 (트렉터)했답니다. 비록 0도 였지만 눈을 만지면 손끝이 짜릿 합니다. 무너진 하우스는 면사무소에 접수 하랍니다. 한해 수고 하셨습니다. 봄을 대비하여 충분한 싐들 하시고 미리 밭에 거름넣고 영양을주어 내년을 기대하시길ᆢ

동상용기네 트렉터 와 함께 눈 치우기. 작업 했습니다. 🫶🫰👍🤝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처럼 현재날씨론 작업에 이상무이며 작업하기도 가벼운것이라 하겠네요. 바로 저희건물앞 첨부사진 좌.배나무 중.배나무 우.포포나무 이렇게 재식 되어 있음니다. 우선 나무들이 아직은 약하게 자라서 조금 가지치기 손만보면 되겠어요. 그래서 키가 큰 가지 몇개밖에 없었으며 배나무는앞으로 봄이되면 사과나무로 접목이나 추가로 2개소씩더 작업할 계획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