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이 시작되면서 우리집
블루베리도 착색이 한창
입니다.
듀크.스파르탄. 매도우락,스타 등
몸집을 부풀리며 탐스럽게 
익어가고 있어요.
관리 잘해서 
산마루농장의 명품베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어느덧 10월 중순에 다다랐습니다. 블루베리 금년 5월 중순경 심어 이제는 단풍이 하나둘 물들어 가는 요즈음 팜모닝에서 구입한 인산 칼슘으로 엽면시비1회, 관주 1회 실시하였습니다. 올 여름 무더위에도 기대 이상으로 잘자라준 블루베리에게도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태어난지 224일인 사랑스러운 손녀 서하도 건강하게 잘자라길 기원해봅니다

명의나물 마무리작업하러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세요~

블루베리 새 그물망 작업  마무리  했네요,  길이  20미터  폭 10미터
금액  40만원 들어 갔습니다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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