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 - 소매 - 대구] 전라남도 보성군, 곡성군, 강원도 횡성군, 평창군 등지에서 주로 반입됨 감자의 저장물량 소진이 지속되어 재고량이 감소함에 따라 시장 반입량 또한 감소하여 오름세에 거래됨 소매시장에서 100g 기준 상품은 60원 상승한 460원 선에 거래되며, 중품은 50원 상승한 390원 선에 거래됨 향후 저장물량 소진이 지속됨에 따라 시장 반입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어 강보합세 전망
[수미 - 도매 - 서울] 전북 김제, 남원, 충남 서산, 경남 창녕, 강원 평창 지역에서 반입됨 전일 반입량이 대폭 증가하면서 시장내 소비감소가 지속되면서 내림세에 거래됨 도매가격 20kg 기준 2,000원 내린 상품 88,300원, 중품 86,300원 선에 거래됨 향후에 반입량은 꾸준하나 소비감소에 따른 약보합세로 전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