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주제

다원농장 에서는 사과 🍎 주문전화 받습니다 010-2409-3474 로 문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가을 대봉감 수확이 끝났다. 이제는 나에게 주어진 이 계절을 낭만적으로 보내리라. 보내주신 고객님들의 성원에 감사드리며 더불어 건강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시길 바란다.

나눔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무 뜻은. 모르나 일취월장? 무를 솎다보니 아까워 얼마전 팜 모닝을. 통해 제 물품을 이용해. 주신 고객분과의 통화로 보내 드리기로 했다 겨우. 이거에. 생색? 내가. 왜 이럴까? 생색낼게 아무것도 없으니 학창시절. 공부 잘한거 농사 잘 짓는거 선한 인성과인상 그외엔. 딱히 내세울게 없으니 아차! 깜빡했네 장동건 원빈처럼. 못 생겼다는거 쌀도 없는데 배고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