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가을비가 자주오다보니 
잘되는 작물도 있네요.
사진은 부추.자색삼동파.쪽파입니다

((((강낭콩 심기))))
몇칠전에 두둑친 밭인데 어제 단비 맞추고  오늘 비닐씌우고 강낭콩지그재그로 3줄 심었습니다.
주말에 나머지 3줄에 땅콩 들어 갑니다.
유실수도 비로꽃잎저서 2차살균제 살포해 주고.
오가피순과 명이잎 좀 뜯었습니다.
저는 끼던장갑. 젖은 장갑을 처마밑 에 줄매서 오이망 집게로 집어 걸어 두고 마른것 골라서 낍니다

오전에는 가을처럼 따뜻하더니 오후되면서 쌀쌀해지내요 요즘날씨 이상합니다

집에서  기르는 작물은 사월에 꽃과 향기를 줍니다.
요즘은 전시회 준비로 는코 뜰새가없네요. 꽃이 만개하면 사진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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