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

요즘 슬슬 바빠지기시작하네요. 봄비도오고 마음이 센치해지는게 마음이 늘어지네요. 당겨당겨서 슬슬 몸도 부지런히 움직이고 청태제거도 하고 자꾸움직여야겠죠. 깊은산속으로 개나리꿏도 찿아오고 맘을다잡고 이제 시작이겠죠. 화이팅하며 기를 불어넣어서 올한해 열심히 해봐야겠죠. 모두모두 힘내시고 열심히 해봅시다. "파~이~팅~"

무어라고 쓸까 생각하다 글을 올려봅니다 인간 짐승이 굵고 큰 놈만 골라 따가지고 갔네요 그것도 밭 한쪽에서 선별해서 작은 거는 버리고 큰놈만 담아 갔네요 참 기막히게 해갔네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그래도 어제는 남아있는 송아지 마저 잃을가봐 그물로 울타리 를 쳐놓고 오늘은 작은사과 빨리더 크라고 영양제 주 보았 습니다

그제께 9차 방제후 이상있는 잔가지 제거 하고 새가 달려들어 쪼아 먹기 시작했네요 여러가지 방어책을 설치 하였건만 효과는 있을런 지 지켜보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