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산에서 노지 표고재배 원목 만지기 넘 힘들어도 표고올라오는 재미로 매년조금씩 하다보니 물량이 많아져서요!! 먹자니 많구 팔자니 비와 달팽이 하늘과 자연에 의지해야 하기때문에 상품성 떨어져 하우스재배랑 경쟁력 없어. 그냥두자니 좀그렇구 지인들 주자니 택배비 기름값두 않나와!! 나눔 하자니 시절이 그냥 남주는거두 쉽지 않은거 같구 해서 좋은거 애착이 점점떨어지내요!! 표고 노지 재배 계획 하시는 님들게 직접 드실 만큼 만 하시길!!!!!!

아침 날이좋아서 표고목 덮어놓은거 보다 이런수확을 했어요. 다리아프니 자주못보고 신랑도 바쁘니 오늘 주말 해봅니다. 오늘 바쁜게 표고따고 초등동창 체육회 가고 또 오늘 양력생일 맞은 모임도 하랴 바쁘네요.다리아파 음식못하고 사먹어요.다음주에 찐생일이니 표고넣고 잡채할까봐요.미역국에요.즐주말되세요.

저희는 노지표고를 재배하고있어요 몇년간 조금씩하다가 작년에 임업경영체등록을하고 GAP인증을받았고 임업후계자가 됫답니다 부부둘이서 하다보니 감당할수 있을 만큼만 현재 700본이구 올해600본을 접종햇답니다 노지재배다보니 자연이 주는 만큼만 얻고 하우스보다는 확실히 상품과향이 좋답니다 저번주는 90프로 백화고를 수확하고 이번주는 비가와서인지 색은 어둡지만 화고를 수확해서 지인과 주변에 판매하고 있답니다 생표고.건표고.슬라이스.표고칩으로 자연건조해서 가격을 좋게 받습니다 표고를 산에서 재배한다면 하우스보다는 노지를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