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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콩21299
네 나는 초전면 봉정동입니다
고향분이 올려서 반가워서 댓글을 달았네요
하시는일 잘 되시기를!
알 수 없음
불량 농부·
아!글쿤요.밭이 성주에 있답니다.ㅎ
서울강서서강훈
게으른 농부·
남부지방에 가뭄이 심하다는 소식을 듵고있는데 풍성한 비가내려 푸른대지를 해갈시켜주기를 저도 소망합니다 부지런한 농부님내외의 정성으로 자라는 들판의 푸른 생명과 자식같은 아우성과 쑥쑥 자라는 들판의 웅성거림이 멀리까지 들리는듯합니다
멋지십니다
알 수 없음
불량 농부·
그러게요.농심의 맘이라 다 똑같은 맘이겠지요.조만간 비예보가 있으니 한번 믿어야겠지요.ㅎㅎ고마운 맘 전합니다.
경북영천이찬영
일상의 삶을 말씀하시는데
시 를 읽어 내려가고 있는
듯한 착각에 빠져 들게 하네요
감성이 풍부하시네요
알 수 없음
불량 농부·
ㅎㅎㅎ
다행이다 싶네요.
아마도
농부님께서도
감성이 풍부하시니
그렇게 느껴지나봅니다.
고마움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는날 되세요.
충남천안병천사랑
병천을 사랑합니다·
농부님의 아름다운 글말에
팜모닝에 시인이 탄생하심 반깁니다
힘든 농사일 틈틈이 스쳐가는
생각의 조각들을 안으로 쌓았다가
밖으로 꺼내놓으십시요.
초록빛 생명처럼 아름답게요.
알 수 없음
불량 농부·
넘 과찬이십니다.ㅎ
다만
스치는 마음을 풀어내다보니
그렇게 다가오나봅니다.
고맙습니다.
활기찬 한주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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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영월콩21299
고향소식반갑네요
성주군어디인지요
알 수 없음
불량 농부·
선남면 성원리입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