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보성군으로 귀촌한지 3년차입니다
살다보니 쌀이 너무 밥맛좋아서 논도 하나사서 가족들 쌀책임 지고 남는것 판매하려합니다
바다를 매립한 득량만 간척지쌀입니다 (찐 밥맛좋읍니다)
이젠 저도 초보 농군이 되었읍니다~ㅎ
열시미 해보겠읍니다
~
근데 농부가 되고보니 모든게 다아오르는 고물가시대에 쌀값만 하락하드군요~
참 많이 힘든 현실에 농민들입니다~
농산물 많이 애용해주세요~^^
((꼭 먹어보고 싶은쌀~55000원
농협~356-0408-8595-73
판매자 김옥선~ 손전화010-9317-6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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