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 참 빠르게 지나갑니다.
2월이 소리없이 지나치고 3월이라 ...
벌써 봄이 가까이와 닿는듯 한데 오늘은 밖에서 농작업하기에는
추운 날씨입니다.
낼은 마이너스7도라고 하니 하우스내부에 있는 모종 겹겹으로 보온재로 덮었는데 무탈하기만 기대합니다.
하우스 밖에는 춥지만 내부에는 더워서 그냥 앉아 있기가 힘듦니다.
이번달부터는 농사일 준비가 시작될텐데 올 농사도 미리미리 잘해서 풍성한 가을맞이가 되시길 바랍니다.
3월 첫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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