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 다시 한번 글 올여 전문가님들의 견해를 듣고 쉽습니다. 2월 28일 마늘 부직포를 벗기고 3월 1일 (NPK)복합 비료 추비 후 바로 관수 하여 녹이지 못하다 얼마 지나 땅이 습한 것 같아 몇 일 지나 약간 관수 했습니다. 그러하니 복합비료가 잎 사이에 항상 끼어 있었습니다. 요소 였다면 그래도 휘발 (자연소실) 되었겠죠. 해마다 그랬던 것처럼 요소 추비를 했더라면 하는 후회가 생깁니다, 마늘 양파 영농교육을 가니 요소 대신 복합비료 추비가 좋다는 강사의 말을 들은 것이 지금은 후회가 됩니다. 우연의 일치겠죠. 요소액비+모두싹 2차례 했고 3월 6일 요소+ 황산가리 혼합 추비 3월 4일 무름병 비천무+ 디메토 살충제 , 3월 10일 세균성 + 만루포 살충제 엽면시비 3월 12일 잠시 소나기 온 후 13일 갑자기 영화의 날씨로 꽁공 얼었죠. 3월 14일 아래 사진의 증상이 심 합니다. 춘부병, 무름병, 흑색썩음 균핵병, 곤충병원선선충, 등 무슨 병일까요? 대책이 있겠습니까?
참고로 같은 날 심고 같은 같은 畓(논)에 심은 스페인산(대서) 홍산은 간혹 한 둘씩 증상이 있고 전체 적으로 양호 합니다. 작년 11월 부직포 덥기 전 설탕액비+요소 엽면 시비 2차례 했습니다.
저도 잘은 모르지만 너무 일찍 많은 양의 관수는 피하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토양의 상태를 보고 관수 하심이 좋을듯합니다. 많은 것을 하셨으니 차분하게 온도가 오를때까지 기다려 보심이 좋을듯합니다. 상태가 안좋은 것은 뽑아서 멀리 버리시고요. 제 생각에는 동해로 인한 생리장애로 생각됩니다. 거기에 맞는 영양제와 뿌리 발근제 같이 혼용해서 살포하신후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