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영농일지가 클릭이 안되어서 ㅠㅠ 오늘 과수원 텃밭에 배추랑 쪽파 무우 심을 곳 비닐 멀칭 작업 구멍뚫기 쪽파 파종했네요.
땀이 줄줄줄 너미 더워 쓰러지는 줄 서귀포는 비 좍좍 온다는데 제주시는 너무더운 같은 제주도 날씨가 너무 달라~~^^

날씨가 쌀쌀합니다
이제 겨울의 길목에서
낙엽이지고 두터운 옷이 
겨울을 맞이하는 듯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오늘은 텃밭 비닐을 제거했습니다. 낙엽이 많이 쌓여 갈퀴질을 했더니 땀이 나네요. 농부의 손길이 바빠져 하루 해가 짧게만 느껴집니다. 모두들 건강 잘 챙기세요.

봄이 되니  농부의 몸과 마응이 바쁩니다. 건강 잘 챙기며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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