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피가 하얗거나 노랗게 갈라지는 현상 때문에 그러신건가요? 과일이 작을 때 총채 피해로 인해 상처난 것과 같은 증상이 보이는 경우도 있는데 위 사진에서는 충피해로 보이지는 않네요 과습이나 영양부족으로 과피가 여리게 자란 상태에서 급격한 온습도의 변화를 보일 때 피부가 트는 것과 같은 현상을 본적이 있습니다. 또 방제 후 약액이 충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온도가 빠르게 상승하고 광을 많이 봤을 때도 같은 증상이 보이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우스 내부 환경의 급격한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