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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물 · 병해충상담
전남담양바람불다
규산질비료 시비량과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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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논산김본원
농업기술센터 종합검정실에 흙을 맞겨 검사후에 필요량을 명시해 주면 그만큼만 넣으십시오
내 토양의 상태를 모르는데 임의로 넣는 오류를 범하는데 농사 실폐의 원인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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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양분 관리3> 오늘은 기비와 추비를 어떻게 줘야되고, 시비 요령에 대해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표준 시비량 - 토양비옥도, 토양의 양분 함유량, 재배법, 작물의 양분요구도, 기상요인 등을 감안하여 조정해야 한다. - 토양분석을 1~2년마다 실시하여 시비량을 결정한다 - 일반적으로 축분 및 석회의 과다시용으로 토양에 비료잔류량이 많은 경우가 많다 < 표 첨부 참조> 2. 기비 시비 요령 - 기비는 정식 15일전에 시비한다. - 토양검정을 통해서 토양에 존재하는 비료의 양을 빼고 시비한다. - 재배기간중 균형시비를 위해서는 기비량을 줄이고 토마토의 생육상태를 관찰하면서 추비 위주로 소량씩 자주 시용하는 것이 좋다. - 사질토양에서는 기비를 적게 주고 추비를 자주 준다. - 관비재배에서는 일반재배보다 비료를 적게 준다. 예를 들어 검정시비량의 60%를 10회에 나누어 주는 것이 토양오염을 막고 비료를 경제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이다. - 기비를 충분히 시용했을 경우에는 비료는 정식후 약 1개월 간 줄 필요가 거의 없으며 1화방 착과후터 시비를 시작한다. - 추비는 가능한 소량씩 나눠서 주는 것이 토양내 양분 변화정도가 적어서 좋다 - 잎이 너무 진할 경우에는 추비를 주지 않고 물만 공급한다. * 기비과다에 따른 과번무 현상의 이유 및 대책 - 기비 과다로 과번무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음 - 작물요구량과 비효와의 관계를 고려하여 시비 - 축분 등 일시에 분해되는 비료의 사용에 주의 - 추비 위주의 시비 관리가 바람직 - 첨부자료 그림에서 빗금친 부분은 기비과다로 토양내 유효 양분량이 작물의 양분 요구량보다 많아서 과번무가 일어나는 시기 및 양을 나타내며, 그 이후에는 양분요구량이 더 많아지는 시기가 추비 시점이 됨 <아래 그림 첨부> 3. 추비 시비 요령 - 고형비료를 사용하는 경우 시비는 3화방 개화 및 과실비대기부터 주고 20~25일 마다 수확종료 30일전까지 공급한다. - 시비량은 N와 K를 성분량으로 2~3KG/10a - 액상비료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3화방 개화 및 과실비대기부터 주고 매 화방이 개화할때 마다 수확종료 30일전까지 공급한다. - 시비량은 N와 K를 성분량으로 2KG/10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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