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

7월 이후 수확하는 자두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ᆢ복숭아순나방과 심식나방이발생하지요 ᆢ
아마 노린제 피해도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ᆢ
수확시기에 맞추어서 친환경 농자재나 자두 수확시기와 농약 잔류기준에 맞추어 방제 바랍니다 ᆢ
요즘은 옛날과 달라서 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무작위로 검사가 나와서 주인허락하에 쌤풀 체취를하지요 ᆢ채취 농가가 정해지면 하늘이 두쪽이 나도 쌤풀을체취히지요ᆢ
잔류허용기간을 잘준수해주셔요ᆢ

잎이 시들하거나 나무 밑 부분에 진액이나 톱밥이 보이나시나요? 그럴 경우 자두나무벨러가 의심됩니다. 특히 밑 부분에 진액기나 톱밥이 있는 경우 자두나무속에 애벌레가 있을 확률이 높슴니다.

껍질을 벗겨서 벌레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요, 벌레가 있다면 껍질 벗긴 부위에 약을 뿌려주심됩니다. 다른 벌레들이 들어가서 또 알을 까면 안되니.

자두 열매 속에 벌레가 생기는거면 복숭아순나방인 것 같네요~ 복숭아 순나방은 온도가 올라가면서 발생을해 6월부터 피해를 주는데 요즘엔 빨리 나온다고하니 5월 말부터 한 2주 간격으로 방제해주면 좋을 것 같네요~ 자두는 수확이 빠르니까 수확시기에 순나장이 발생하면 잔류에 문제 없는 유기농업자재를 사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팜모닝에서 구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