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댓글

알 수 없음
선생님 좋은아침
투정하러 왔어요
선생님 답글읽으면서
저에 글중에
쓴 답글 은연중에
다른답글에 비슷한 답글을 쓰셨드라구요

그날 선생님 홈페이지 방문드렸는데
망설이다 말을 아끼자
그러고 돌아섰답니다
알 수 없음
어느날 신랑이랑 다툼이 있었답니다
신랑이
너랑 안산다 살지말자

그 말 끝에
저가 한 대답은

감사합니다
복 받을꺼라고
날 놔주면 아마
죽어서도 살아서도
천당갈 꺼라고
고맙고 감사하다고
인사 드렸더니

한참 쳐다보더라구요

그뒤
아직도 한마디 없는데요
알 수 없음
2022년도에 그전날 머리가 아프대요
병원 가자고 했더니
안간다고
다음날새벽 4시쯤 자는데 머리아프다고 약 달래요 당뇨약 혈악약 드신후 병원에 가자고하니 안간다고 화를내요
저두 화를냈지요
지금이 이석구구석기시대야
아프면 병원에 가야지
화내면119전화했답니다 대학병원 가니 벌써 얼굴이쪼끔 이상하드라구요
뇌혈관질환 혈관막힌거뚥는거시술했지요 십분만 중환자실에서 벌써 잎이
시술후 정상으로 돌아왔답니다
근데 마니 나빠짐 전하고는 다름
근데 술담배 매일해요
참내 벗어나고싶겠지요
혼자두고 갈수도없고
함께한지 16년
지병있은지16년
살아도 행복했겠는지요
보름만에 인슐린 350씩 맞았는데

사람이란 도리라는게 있답니다
그도리라는거 찾다가

세상 참 힘드네요

그래도 행복했던 시절이 있었답니다
저가 교통사고로 병원에 1년 1년동안 남편이 병간해 주셨거든요 병실에서 보조침대에 자면서요
그때 받은사랑 먹고살아요 저
힘들때마다 병실에서의 사랑 잡아당기며 살고있답니다
알 수 없음
만약에 16년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다시는 만나지 않을꺼야
그리 말하고 싶어요
자유롭게 14년 살던 그때도 일만하고 살았지만 지금처럼 맘고생은없었잖아요
그러니
신랑이 놔주면
복 받는거져
신랑이 놔주기 전에는

전 당차지 못하답니다
저없으면 죽을거 같은데 약도안먹고 밥도안먹고 그러니 저도 못놔주지요
사랑은 얼어죽을사랑
사랑은 개나주라그래
오늘
답글중에
사랑은 얼어죽을사랑
친구들 주위에서는
말해요
애도 안 낳았는데
나같음 간다고
말이쉽지
병간해줄때 그사랑 붙잡고 사는데
지독한 사랑 때문에
알 수 없음
지독한 사랑 때문에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최순님 그래서 저는 최순님 공감하고 좋아하는 것입니다 그렇죠 인간은 도리란게있죠 힘네세요 지금처럼만 살면 된기 아닌가요
경북경주박강무
각종중고기계·
경운기는 중고차와 마찬가지로 중고시세가 거의 비슷합니다. 중고장비특성상 100% 완벽한 장비는 없습니다. 가까운 지역부터 실사확인후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사장님 다른 먼지역 왕복 경비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일단 당근마켓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가격대가 낮은 기계일수록 가까운 지역에서 찾아야합니다
경북청송김철원,바람산인
고추를 주로 하고있네요·
감사합니다.저말 많이헤메야 할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