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긴 여행의 시작이다 거름주고 가지치고 병충해 방제하고  그리고 수확하고 판매하는 기나긴 여정이다

창원,구례등 남쪽보단 1주일정도 늦겠지 생각했더니 숙기가 그쪽하고 비슷하게 나오네요 
9월초 노란빛 조금 돌때 맛을 보니 모르고 먹으면 배라고 착각할정도네요
올해는 판매할 생각을 안했어 준비를 못했습니다.
주먹만하게 큰거 보니 준비못한게 후회가 되네요
반정도 수확해 주변에 나눠 주고 남은거 빨리 수확해야겠습니다.
몇몇개 벌써 붉은빛이 들려합니다.

거름은 하얀 곰팡이가 나오고 향기가 나야한다

감나무잎에 하얀 점같은벌레가있는데 
방제는 무슨약써야하나요?

저도 궁금함에 한표 던집니다  궁금증좀 누가풀어 주세요

퇴비는 완숙되어야 뿌리섞음병이없고 좋은미생물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꾸렁내가않나고 특유의 향이납니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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