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네 맞습니다.

네
맞습니다

아쿠아포닉스의 개념을 생각해서 만드신건가봐요. 대단하십니다.

자재는 시중에서 구입이 가능한데 문제는 각 단 수위조절 장치 / 급수호스를 기둥 내부에 숨김 으로서 발생하는 누수방지 장치 / 물의 흐름을 일정한 바향으로 흐르도록 막음장치 하는데 사용되는 부속품을 고가의 3D프린터로 제자해야 함이 제작비용을 상승 시킵니다.
물의 흐름을 일저한 방향으로 하지 않으면 고임 현상이 발생하여 뿌리가 썩거나 합니다.
또한 사용하지 않는 단의 조명을 끄거나 펌프의 작동 또 온도에 따른 냉난방 등을 자동화 시키려면 제어기를 제작해야 하는데 이런한 부분에서 두뇌 싸움을 피할 수 없음이 문제로 지적 됩니다.
조명은 타이머로 켜거나 끌 수 있지만 사용하지 않는 공간도 조명을 켜야 하는 단점이 있고 온도의 경우도 몸소 체크 하려면 일상 생활을 할 수 없습니다. 소조의 경우도 다이소에서 구입하여 사용할 수 있지만 이경우 다른 기능을 병합 시킬 수 없어 수조 공간을 오로지 수조 공간 으로만 활용해야 하는 단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