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

배추 · 시세•판로
강원횡성표고버섯9493
100% 전량 수매하는 조건으로 계약재배 방식입니다.
농가에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면서 품질 좋은 알배기배추를 수매하여 김치공장을 운멍하는 업체입니다.
1년 년중 알배기배추 만을 고집하여 수매하고 있습니다.
4계절 내내 수매하는 조건이니 농부님들께도 힘이 되는 조건이라 생각됩니다.
8~10kg 1박스 기준 12,000원에 전량 수매합니다.
1회 최소주문량은 500박스 이상입니다.
연락주세요.
010-9584-7777
Farmmorning
전남해남안기복
네조건은어덕해요저납 푼하고십내요
강원횡성표고버섯9493
안기복님!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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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영주오정민
알배기배추가따로있나요?
강원횡성표고버섯9493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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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해남선영농장땅끝해남
해남군에서 매년 배추를 재배하고 알배기작업.절임배추를 합니다.전량매수라고 하셔서요
지금 남아있는배추가 많습니다
전남해남선영농장땅끝해남
알배기는 언제부터 납품가능한지요?
삭제된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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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진도서해안강태공
8월25쯤 파종하여
9월15일쯤 정식하면
됩니다
경북경산헤라여신^^♡
후무사.신비.대극천·
저희는 8월28일 심어서
아직수확안했답니디
전남진도서해안강태공
작년에 모종을 청동장군으로 정식해
심었더니 월도장군 보다
가격이 높게 나오니
올해도 했는데 진도는 1월달이
되서야 작업하니 쌈추가 달디 달고
맛입습니다^^

경북영주오정민
파종시기와정식시기는언제쯤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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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추 재배 농가라면 놓치면 안 되는 주요 뉴스를 매주 화요일 아침, 팜모닝이 간단 요약해 배달해드립니다. ✔ 폭설에 비닐하우스 무너지고 농작물 피해…농림부 "신속 지원" 기록적인 폭설로 시설하우스 붕괴와 농작물 피해 신고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지자체들이 연휴에도 복구에 여념없지만 피해가 추가로 파악되면서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집계한 전국 대설·한파 피해는 지난 25일 오전 기준 동파 926건(계량기 922, 수도관 4), 시설물 붕괴 380건 등인데요, 60㎝가 넘는 폭설이 내린 전북에서는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붕괴 피해가 많은 건이 접수되었고 시설 작물과 밭작물이 쌓인 눈에 묻혀 얼어붙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2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폭설·한파 대응 긴급 상황점검 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피해조사와 응급복구를 진행할 것을 당부했고, 이번 피해로 배추를 포함한 농작물 수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 현장 기술 지원 등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배추, 필름 포장 기술 적용하면 저장성 '쑥쑥' 농촌진흥청이 배추에 필름 포장 기술을 적용하면 부패율이 절반으로 준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습니다. 배추를 상자에 넣은 다음 저장고 안에서 배추의 품은 온도(품온)를 0.5도(℃) 정도로 낮춰 1개월간 건조한 뒤, 표면이 말랐을 때 다시 기능성 필름으로 덮어 저장하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하면 기존보다 이슬 맺힘 발생을 줄여 부패율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 ‘밭떼기 계약’ 산지 폐기 반복…“표준계약서 활용 강조” 이른바 '밭떼기 계약'을 했다 산지 폐기 위기에 놓인 배추 농가의 소식이 여러번 취재 됐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밭떼기 계약 과정에서 여전히 표준계약서를 작성하지 않고 구두상으로 계약을 하는 경우가 여전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정부는 계약 분쟁과 가격 등락에 따른 계약 해지 피해 등을 예방하기 위해 2013년, 표준계약서 제도를 도입했지만, 일부 유통업체들이 가격 폭락 등의 피해를 떠안을 수 있다는 이유로 표준계약서 작성을 꺼리고, 농민 또한 거래 관계를 유지해야 하는 유통 업체들이 계약 거절할 것을 우려해 표준계약서 작성을 고집하기 어려워하고 있습니다. ✔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 18%↑…사과·배도 늘어 통계청에서 2022년 가을 배추 생산량 조사를 한 결과, 올해 가을배추 생산량이 18%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통계청은 작물 가격 상승세와 생육기 일조량 등이 생산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해남군, 고구마·겨울 배추 실태조사…'80% 이상 전업농' 전남 해남군이 겨울 배추의 재배 실태조사를 실시했습니다. 배추 재배 농민들의 생산 경력은 26.4년이며, 겨울 배추는 포전거래가 84.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생산자 조직과 직거래가 5.4%로 뒤를 이었습니다. 가격 전망은 현재와 비슷할 것이라는 전망이 43%로 나타났습니다. ✔ ‘발등의 불’ 배추 산지농협…“일방적 하차거래 비용 전가 반대” 서울 가락시장의 배추 팰릿 하차거래 시행이 확정되면서 주산지 농협들 우려가 큽니다. 하차거래 시행으로 잘못된 관행이 사라지는 등 긍정적 영향은 일부 인정하지만 열악한 산지 여건상 비용 증가를 감당하기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비용 분담 대책이 나오지 않으면 산지 반발이 거세질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는데요, 비용 추가 등 여러 여건으로 가락시장 출하를 포기하는 농가가 생길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 김제시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 업무협약 체결 김제시가 ‘종자+식품+농가’ 상생협력 프로젝트를 위해 봄 배추 재배단지를 시범조성해 농가와 종자기업, 식품기업의 동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 추위 대비해 배추 비닐로 덮는 농민 강추위가 계속되는 요즘, 배추 농가에서 가격 하락으로 출하를 미뤄두었던 배추를 구정 대목에 출하하기 위해 얼지 않도록 비닐하우스를 만들어 덮고 있습니다. 📢 매주 화요일 주요 배추 뉴스를 한 번에 모아 보고 싶다면? 댓글에 "알림 신청"이라고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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